요즘 저는 매일 저녁 제클빈의 업뎃 프리뷰를 훑어보는게 하루의 일과가 되었어요ㅎㅎ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고 그러다 제 옷이다 싶은게 있으면 5시55분이 기다려지더라구요. 이 옷도 그렇게 구매한 원피스인데 역시나 마음에 쏙 듭니다. 이런 독특한 짜임이나 패턴은 매일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믿고 삽니다. 언제나 좋은 향기와 좋은 옷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로클럽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