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클빈 덕에 캐시미어의 매력에 빠져서 외투며 목도리며 야금야금 사들이는 1인입니닷 ㅎㅎ캐시미어의 매력=일단 보들보들하고 얇고 무게 대비 따뜻하다… 원래도 조성 보고 코트 사던 사람인데 울에 캐시를 섞어도 캐시 100%를 따라가긴 어렵다… 그리고 신품으로 그런 게 내 예산 안에 들어오지 않는다…근데 이게 제클빈에서 산 캐시100 제품 중에 두번째로 마음에 들어요! 첫번째는 1년전에 산 목도리입니다 ㅋㅋㅋ제가 라벤더색을 너무 좋아해서 이미 비슷한 색 상의가 많아갖고 살까말까 작년부터 고민하다가 샀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폰이 오래돼서 잘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저 모헤어? 만 봐도 넘 보송보송하지 않나요. 실제로 정말 보들보들합니다.. 그래서 목 올라오는데도 안 간지럽네요. 저는 목에 만성 태선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가벼워요.제클빈서 산 다른 캐시 니트 강하게 기계식 세탁 중인데 잘 버티는지라 이친구도 강하게 핸들링하겠지요…옷을 원래 좋아하는데 새옷 살때마다 섬유폐기물을 만드는 것 같아서 신중하게 사게 됐거든요. 게다가 나이도 먹어가니 패스트패션을 한철 입고 버리기보다 질 좋은 기본템 위주로 천년 입고 싶은데 최신 기성복과 레이어링하기 좋은 제품들로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ㅠ^ 제클빈에서 젤 맘놓고 사는게 캐시 제품들이라 이번에 받은 캐시 니트로 리뷰 올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