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지 못한 옷을 손에 넣어서 무척 신납니다. 옷주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자기만족 이백프로 채워주는 옷이에요! 디자인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받아 보니 옷감이 너무 얇지도 무겁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편하게 입을 수도 있고 허리띠 같은 걸 재미있게 조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도전정신이 생기네요. 사장님 감각에 대한 강한 신뢰로 제클빈 애용하겠다는 의지가 솟아오릅니다👍
제로클럽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