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는 조금 됐는데 이제야 후기사진을 올려요. 막 쓰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예쁘고 힘들거나 위로 받고싶을 때 이 컵에다 좋아하는 음료를 따라 마십니다. 제로클럽빈티지에서 이 컵을 만날 수 있던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ㅇ^
제로클럽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