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클빈 스크런치 광인입니다. ㅎㅎ가끔 방앗간을 못 참는 참새마냥 새로운 스크런치와 독특한 의류 구경하곤 하는데, 또 기대 그 이상인 스크런치가 나왔더라구요.예쁜 걸 지나치는 건 예의가 아니니, 얼른 제 품으로 모셔왔습니다.해외를 가는 것이 아직은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이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망하는데 이번 스크런치들은 저에게 타국의 향이 물씬 풍기는 것들로만 데리고 왔습니다.단순하고 단순하게 옷을 입는 저에게는 스크런치가 가장 일류의 멋을 끌어모은 아이템이기에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골랐고, 대.만.족!이렇게까지 제클빈 스크런치에 진심이 될 줄 몰랐네요.예쁘고, 예쁘고, 실용적이고, 환경을 생각한..더불어 톡상담도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한결 신뢰감이 업되었습니다.다음에도 보람차고 행복한 소비를 약속하며 리뷰 마칩니다!
